일일 작업: 자폐 아동의 기술 향상
"데일리 태스크"는 자폐 아동들의 손기술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교육 애플리케이션입니다. 태국 자폐 재단과 협력하여 개발된 이 앱은 매일의 작업 이야기를 통해 눈과 손의 조화 및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. 양치, 샤워, 샴푸 등의 활동은 모두 자폐 아동들이 재미있고 상호작용적인 방식으로 필수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되어 있습니다.
이 앱은 여러 국가에서 1위 교육 앱으로 선정되었으며, 자폐 아동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. 집중력 결핍 및 다운 증후군을 가진 아동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자폐 선생님, 전문가, 부모 및 아동들의 의견을 수렴하여, "데일리 태스크"는 맞춤형 학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 부모와 선생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, 이 앱은 자폐 아동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. "데일리 태스크"는 "트레이스 & 쉐어", "커뮤니케이션"과 같은 다른 앱들을 포함한 트루 자폐 애플리케이션 시리즈의 일부입니다. 각 앱은 자폐 아동들의 다양한 기술 측면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.